연세대와 포스코, 세계 최초 친환경 복합 그린빌딩 건립

우리나라 최첨단 친환경 건축기술로 만든 명품 건축물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9 18:08:52

▲연세대 국제캠퍼스 '포스코 그린빌딩' 전경.
세계 최초의 친환경 복합 그린빌딩인 ‘포스코 그린빌딩’이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 국제캠퍼스에 들어섰다.

연세대는 19일 오후 3시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 포스코 권오준 사장,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국 이화순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그린빌딩’ 개관식을 가졌다.


연세대와 포스코가 함께 건립한 이 빌딩은 설계, 시공, 운영, 폐기의 모든 과정에 친환경 개념을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최첨단 친환경 건축기술을 집약시켜 만든 명품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건축물은 국토해양부 연구개발사업(R&D)인 ‘시장수요기반 신축건축물 녹색화 확산 연구’의 대표적 연구 성과물이기도 하다.


전체면적 1,678평(5,547.11㎡),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포스코 그린빌딩'은 오피스 및 공동주택 5세대, 모듈러 주택 4세대로 구성됐다.


연세대와 포스코의 연구진은 설계, 시공 및 운영의 모든 과정에 걸쳐서 긴밀하게 협업함으로써 에너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친환경 성능을 최적화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앞으로 연세대와 포스코 연구진은 운영 과정에서의 각각의 성능 검증뿐 아니라 종합적인 건물에너지 관리를 위한 후속 연구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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