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존스홉킨스 의대와 ‘신약개발’ 공동연구한다
18일 연구 협력에 관한 MOU 체결, 19일 국제심포지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9 17:57:06
건국대는 이와 관련 지난 18일 교내 행정관에서 상호 연구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19일 존스홉킨스 의대 생물리·생화학과 학과장 마리오 암젤(Mario Amzel) 교수를 초청, 신약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 생명특성화대학과 존스홉킨스의대 생물리 생화학과는 단백질, 조효소, 핵산 등 분자 수준 바이오 연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동식물 과학 연구, 단백질과 핵산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 바이오 전반에 관한 연구내용과 결과 등이 논의됐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암젤 교수를 비롯해 건국대 강린우 교수(생명과학전공), 김동은 교수(생명공학과), 도정태 교수(동물생명공학과), 김수기 교수(동물자원과학과), 유병린 초빙교수(생명과학전공, 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린우 건국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건국대 바이오 분야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초석을 마련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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