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한국외대 총장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교사 대상 특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9 10:47:17
박 총장은 지난 18일 한국외대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글로벌 시대에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므로 이번 한국어교육연수 후 고국에 돌아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바우바우시에서의 한국어교육 현황과 교육기간 동안 한국생활의 애로사항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오고갔다.
박 총장은 “앞으로도 한국외대는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어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개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우바우시 교사 4명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한국어 기초, 한글 교수법,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대조 등의 수업을 받았고 19일 수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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