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과대학, 학생학술경연대회 '대상'

김선혜·백승헌 씨, 연구주제 독창성 등 인정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18 17:43:28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치과대학(학장 이병도) 김선혜·백승헌 씨가 제15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매년 11월마다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모여 그동안 연구한 주제가 발표되는 학술경연대회에서는 모든 발표와 응답이 영어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치과계가 주목하고 있는 전통적인 학생학술행사로 알려져 있다.


단국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대학 및 전문대학원에서 17개 팀이 참가했다. 원광대 김선혜·백승헌 씨는 치과재료학 배지명 교수 지도로 '장기 불소 방출형 불소바니쉬의 제작(Fabrication of Fluoride Varnish with long term F- release)'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연구주제의 독창성 및 응용 가능성, 논리전개의 타당성 등을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병도 학장은 "전국 학술경연대회 참가팀을 선발하기 위해 교내에서 자체 학술경연대회를 시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해당 교실의 지도교수와 연구를 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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