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F 2013, 세계 석학들의 명강연이 한 자리에
DGIST, 21일부터 이틀 동안 EXCO서 제2회 DGIF 개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18 11:54:01
‘DGIF 2013(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3)이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DGIF 2013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의 6개 특화 분야 전공인 신물질(Emerging Materials), 정보통신융합(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 의료로봇(Medical Robotics), 그린에너지(Green Energy), 뇌과학(Brain Science), 뉴바이올로지(New Biology) 분야의 종합 국제 학술대회다.
컴퓨터과학 및 응용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하렐(David Harel,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교수와 2005년 호암상을 수상한 김경석(Kyung-Suk Kim, 브라운대학교) 교수 등이 기조연사로 초청된다.
학술대회는 6개 전공의 학술발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각 전공분야에서 1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연구자들의 학술발표와 DGIST 융복합대학 기초학부의 교육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DGIST는 이번 행사를 통해 DGIST 특화육성분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며 학술 교류 활동을 통해 학술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산업계 동향에 대한 의견 교환 및 국제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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