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2015학년도 입학전형 최저학력기준 완화
정시모집 인원도 소폭 늘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16 23:15:18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정시모집 인원을 2014학년도보다 1% 이상(약 40명) 늘리는 등의 2015학년도 입시전형안을 지난 15일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정시모집군은 기존의 ‘나’, ‘다’군 그대로 유지하며 일반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완화했다. 인문계열 2개 영역 등급 합이 10에서 11로, 자연계열 2개 영역 등급 합이 11에서 12로 각각 바뀌었다. 의예과도 4개 영역 등급 합이 5에서 6으로 완화됐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1학년 40%, 2~3학년 60%에서 1학년 30%, 2~3학년 70%로 조정했다. 학생부 반영 과목수는 해외복수학위와 의예과를 제외한 전 학부(과)에서 1학년 반영 과목수를 4개에서 3개로 줄여 총 9개 과목(1학년 3개, 2~3학년 6개)으로 축소했다.
수시모집 전형 유형은 수시모집은 4개에서 3개로, 정시모집은 3개에서 2개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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