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애로사항 적극 해결 지원"

가톨릭대, ‘2013년 산학협력협의체 포럼’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5 11:49:40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체계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출범시킨 산학협력협의체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톨릭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에서 ‘2013년 산학협력협의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가톨릭대 산학협력협의체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박영식 총장은 “산학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활발한 상호 교류를 주도하여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자체, 기업, 대학 주요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한 이번 포럼에서는 ▲협의체 운영 현황 ▲협의체 내 산학협력 우수 사례 ▲협의체 운영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새로운 한 해를 이끌어갈 제2기 산학협력협의체 의장단 소개와 성우 권희덕 씨의 문화 특강이 이어졌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우리대학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된 후 지난해 9월 산학협력협의체를 출범하고 이를 통해 가족회사가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발굴, 해결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기술개발, 간담회, 기술교류회, 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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