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 가락으로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원광디지털대,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13 15:27:54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아트홀에서 '제8회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은 매년 전국을 돌며 공연하고 있다. 부여세계사물놀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문굿, 설장고, 경기민요, 삼도농악, 무용흥춤, 사물판굿 등의 순으로 꽹과리, 장고, 징과 같은 신명 나는 전통 악기에 흥겨운 추임새와 퍼포먼스를 더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전통공연예술학과 김동원 교수는 "교수와 학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수준 높은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 공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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