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건축대학 재학생, 도시설계공모전 대상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 '힐링 브릿지'(Healing Bridge)로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3 14:08:25

건국대학교 건축대학(학장 안형준)에 재학 중인 조승환씨(건축설계전공 4)가 지난 9일 부산대에서 열린 '제4회 도시설계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설계공모전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유일 도시설계 관련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건축·도시설계 관련학과가 개설돼 있는 전국 대학을 돌며 전시된다.


조씨는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 '힐링 브릿지'(Healing Bridge)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열린 '2013년 국제청소년건축전'에서는 조씨와 같은 전공인 홍지성씨(건축설계전공 3)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왕역요(건축설계전공 4), 림철(대학원건축공학과) 학생팀과 김영호, 윤영준(건축전문대학원 실내건축설계학과) 학생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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