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중국 최대 방송대학과 최초로 복수학위 협정 맺어
중국전매대학과 12일 복수학위 협정 체결… 미디어 분야 고급인재 양성에 협력 기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12 16:32:58
중국전매대학은 1954년 설립된 광파학원이 전신으로, 중국 내 방송과 통신 및 출판 등 커뮤니케이션/미디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립대학이다. 국내 대학 가운데 전대매와 복수학위 협정을 맺은 것은 숙명여대가 처음이다.
황선혜 총장과 후쩡롱전매대 부총장은 이날 미디어 분야에서 양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학술 및 연구를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중국 대학들과의 릴레이 교류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황 총장은 오는 13일에는 중국 최고의 종합대학 중 하나인 중국인민대학을 찾아가 경상대학 간 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외국어교육기관인 대련외국어대학과 교류확대 및 복수학위 협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황 총장은 앞서 지난 11일에는 중국 최대규모 국립 종합대인 산동대학을 방문해 쑤시엔밍 총장과 학생교류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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