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청화대학, ‘한·중 학생작품 교류전’ 열어

동아대생 작품 23점…청화대생 작품 25점 전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08 17:51:26

한·중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청화대학 미술학원과 함께 오는 11∼20일까지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에서 ‘한·중 학생작품 교류전’을 연다.


양 대학 간의 협력과 우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개최된 이번 교류전은 동아대 예술대학생 작품 23점과 청화대학 미술학원생 작품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동아대 오구환 예술대학장은 “이번 한·중 학생작품 교류전은 두 대학 간의 상호이해 증진과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의 장이 될 것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두 대학의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하고 두 나라의 예술분야를 선도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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