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들,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 석권
공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 센텀시티 메디컬Zone 디자인 독창적 표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08 10:25:49
1등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팀은 공업디자인학과 3학년 박재형 씨(23세), 한아정 씨(22세), 진성은 씨(22세) 등 3명.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관,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이번 실내건축대전 특별부문의 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 센텀시티 메디컬Zone의 공공시설물을 독창적으로 디자인하는 것.
대상 작품 ‘센텀 비타Zone’은 관광안내소, LED광고탑, 가로등, 상징게이트 등 공공시설물을 비타민 알약을 모티브로 상큼한 분위기로 연출해 메디컬Zone의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등 우수상도 부경대 공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차지했다. 박지영 씨(22세), 조민화 씨(22세), 이설희 씨(23세) 등 3명. 우수상 수상작 ‘송(松), 미래지향적 건강도시’는 해운대 상징나무이자 의약제로 사용되는 소나무의 이미지를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접목시켜 동양적 분위기의 메디컬Zone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 학과 안대언 씨(25세), 강다예 씨(23세), 태서경 씨(22세) 등 4팀 12명은 특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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