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유산 발굴과 보전 위한 방법 모색'

전북대-한국농업사학회, 학술대회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07 17:12:10

농업과 농촌의 유산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학술대회가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에서 열린다.


전북대는 한국농업사학회(회장 소순열)와 오는 8일 김제 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에서 '농업·농촌유산의 발굴·보전과 지역문화'라는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농업·농촌이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훼손됨에 따라 농업과 농촌에 있는 문화유산을 어떻게 발굴·보전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는 우리나라 농업유산과 발굴 및 보전에 대한 농업유산의 현황과 과제 ▲2부에는 원예농가 수요분석 등에 대한 발표·토론 ▲3부에는 1부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농업·농촌유산의 발굴과 보전을 방법 모색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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