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원생들 한국공업화학회서 실력 발휘

이수정·임우진·김선영 씨 각종 상 휩쓸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07 15:02:09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도 한국공업화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ㆍ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수정(기능성나노고분자연구실)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한국공업화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천연고분자인 키토산과 알진산에서 전기방사공정의 변수에 대한 형태변화를 연구결과로 발표했다.


같은 실험실의 석사과정 임우진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임 씨의 논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소재로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학회 기간 중 산업계ㆍ연구계에서 임 씨의 연구에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임산공학과 석사과정 김선영 씨는 ‘고분자전해질을 이용한 전처리에 따른 유기충전제의 특성변화’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제출해 우수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제지산업의 당면과제인 펄프 원료와 건조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유기충전제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강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신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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