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외한인 작가 초청 포럼 개최
'인문학 전개 양상과 전망' 주제로 열려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07 13:56:28
재외 한인 작가들이 모여 한인문학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에 마련된다.
공주대 한인문학 연구단(단장 김영미 교수)는 오는 8일 '21세기 동북아지역 한인문학의 전개 양상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재외 한인 작가 초청 포럼을 개최한다.
공주대 동북아지역 한인문학 연구단은 지난 2012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동북아지역 한인문학연구-1990년대 이후 CIS 지역 고려인 문학과 중국 조선족 문학을 중심으로'라는 과제로 연구 사업에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희(카자흐스탄), 리혜선(중국) 등의 작가와 김 게르만(카자흐스탄국립대 교수), 안나예바(카자흐스탄국립대 교수), 권혁률(중국 길림대 교수) 등의 연구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는 이상갑(한림대), 김정훈(공주대) 등의 연구자가 한인 시문학과 소설문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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