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7개국 학자, 전문가, 기업인 모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07 13:47:08
아시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포럼이 오는 8~10일 사흘간 가톨릭대학교 인터내셔널 허브관에서 열린다.
가톨릭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PISAF(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함께 주최하는 ‘2013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이 그것. 이번 포럼은 인문학술, 정책기술, 교육창작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아시아 애니메이션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상상의 신세계, 그 역동적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중국,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학자, 전문가, 기업인, 학생들이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세계적 권위자인 후츠예(Tze-Yue Hu) 교수가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 정의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재고’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그 외에도 포럼이 진행되는 사흘 동안 ▲비판적 개입 ▲정체성 ▲아시아 ▲크로스오버 ▲정치적 모형분석 ▲인식과 표현 ▲거버넌스 ▲다양성의 제안 ▲교육, 그 또 다른 목적 ▲상상의 신세계, 그 역동적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가톨릭대 LINC육성사업단 DC융합센터장 김경호 교수는 “애니메이션 관련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가톨릭대가 추진 중인 인문사회-디지털미디어 융합기반의 산학협력도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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