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교수 3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김병철, 정재우, 허근영 교수 동시에 올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1-05 16:46:11

▲김병철, 정재우, 허근영 교수(좌측부터)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교수 3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 세계판’(31st Edition of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에 동시에 등재됐다.

전자공학과 김병철, 환경공학과 정재우, 조경학과 허근영 교수가 그 주인공.


김병철 교수는 고집적, 대용량 메모리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한 전하 트랩 플래시 메모리의 다중비트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직류 및 교류로 구동되는 조명용 LED 구동회로의 전원효율을 높이는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4년간 22편의 논문 및 학술발표논문을 발표했으며 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재우 교수는 에너지 환경분야의 전문가로서 ‘폐기물 가스화 기술’, ‘미생물 연료전지 기술’과 같은 폐기물이나 폐수로부터 유용한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14편의 국제논문과 16편의 국내논문을 발표해오고 있다.


허근영 교수는 뉴질랜드 매쉬대학교, 스포츠잔디연구소, 식물&식품연구소, 그리고 호주 남호주대학교와 토양탄소 격리, 탄소발자국, 토양오염복원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국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상록활엽수 내한성 평가모델을 개발했다. 최근 3년간 국제 전문학술지 5편, 국내 전문학술지 7편, 국내 특허 2건 등의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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