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에서 외국인들 글쓰기 실력 겨룬다"
외국인 글쓰기 한마당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05 15:18:19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에서 외국인들이 글쓰기 실력을 겨룬다.
전북대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박물관 일원에서 '제5회 외국인 글쓰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전북대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한국어를 익히는 외국인들의 글쓰기 실력 향상과 우리말·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년 외국인 글쓰기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여성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행사는 오전 9시 박물관 앞에서 시제가 발표되면 그 일원에서 자유롭게 글을 쓰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정오까지 원고 접수를 마감한다"면서 "이어 오후 3시까지 참여한 모든 외국인이 영화감상 시간을 갖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유학생 시낭송과 장기자랑 등 잔치 한마당도 열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