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수험생 제자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05 11:08:33
오는 7일 시행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각계 각층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이하 교총)도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5일 "2014학년도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침밥을 거르고 밤잠을 설쳐가면서 힘들게 공부했으리라 본다"면서 "그토록 열심히 공부했지만 막상 수능이 다가오니 많이 긴장되고 떨릴 것이다. 수능을 이틀 앞두고 사랑하는 수험생 제자 여러분께 교총은 전국 50만 선생님과 함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그리고 '고생 많이 했다'는 위로와 '수능 대박!'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제자들과 함께 수능 준비를 한 선생님들이기에 수능을 앞둔 선생님의 마음도 여러분 못지않게 떨리고 긴장도 되지만 선생님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이 자신과의 힘든 싸움을 이겨냈듯이 차분함을 갖고 수능에 당당히 임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회장은 "매사가 그렇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것, 즉 자신감이고 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이 만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면서 "차분함과 담대함으로 수능 마지막 종이 울리는 순간, 볼펜을 놓으면서 '후회 없다'는 생각이 반드시 들기를 다시 한 번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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