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장해춘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과제 선정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우수발표논문상 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1-04 17:50:16

▲조선대 장해춘 교수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장해춘 김치연구센터장(식품영양학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비가열 식품의 식중독 제어를 위한 미생물 유래 천연항균제 개발'이다. 장 센터장은 3년 동안 연구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통발효식품을 이용해 국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식중독균 및 식품부패균을 제어할 수 있는 천연항균제를 개발한다.


한편 조선대 항공우주공학과 우주기술융합연구실(지도교수 오현웅) 소속 학생들은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


우주기술융합연구실 소속 큐브위성설계팀(정현모, 권성철, 이명재, 전수현, 박태용, 강수진, 차진영 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극초소형 위성 TRANSCUBER의 시스템 개념 설계'라는 논문으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


'TRANSCUBER'란 로봇의 형상을 가변시켜 임무를 수행하는 'Transformer'와 'Cube satellite'의 합성어다. 학생들은 극초소형 위성으로 분류되는 큐브위성인 Transcuber 위성의 임무 정의와 체계 및 부체계를 설계했다. 설계 검증을 위한 EM(Engineering Model) 제작과 시험을 통해 설계의 타당성을 입증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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