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숲 유아교육' 전문인력 양성 나서
숲유아교육연구소 ,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선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04 16:33:07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숲 유아교육'을 실천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인천대 숲유아교육연구소(소장 이명환)는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2013년 하반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유아숲지도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를 대상으로 숲에서 활동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으로 180시간의 이론과 실습 과목 이수 후 소정의 평가과정을 통과하고 30시간의 현장실습을 마치면 산림청장 명의의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받게 된다.
인천대 숲유아교육연구소는 2008년 5월 1일 설립, 숲을 통한 유아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 실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숲유아교육과 관련된 정기적인 학술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했고, 영유아교사를 위한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숲에서 유아교육을 실천하고자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인천 청량산에 숲유치원 교육을 시작하여 숲유치원 교육의 일번지로 그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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