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 사업 선정

'과학기술·문화콘텐츠 기반 컨버전스형 심화교육시스템’ 으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1-04 14:28:47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사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이하 서울과기대) 김경훈 교수(NID융합대학원) STCES사업단이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선정하는 BK(Brain Korea)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BK21 플러스 사업은 기존 BK21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석·박사 중심의 인력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은 BK21 플러스 사업의 3개 세부사업 중 하나로서, 창조경제를 이끌 융·복합 분야 대학원 수준의 고급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장을 맡은 NID융합대학원의 김경훈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교수로 구성된 서울과기대 BK21 플러스 사업 준비단은 ‘창조가치선도를 위한 과학기술·문화콘텐츠 기반 컨버전스형 심화교육시스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이 지방특성화 대학원 육성 및 지역의 고부가가치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린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선정돼 의미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경훈 단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금보다 안정적인 연구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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