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외국인 교환학생이 영어면접 도와줍니다"

원어민 1:1 영어면접 프로그램 신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04 09:26:10

"외국인 교환학생이 재학생들의 영어면접 실습 도와드려요."


건국대학교 인재개발센터가 '원어민 1:1 영어면접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어 능력 개발과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건국대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대학의 교환학생으로 건국대를 찾은 원어민 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실습은 매주 월·화·수·목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영어면접을 대비한 모의 면접과 영문 이력서 및 영문 자기소개서 교정 등이 진행된다. 건국대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외국인 교환학생 2명을 선발, 영어면접 실습을 시작했으며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대상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김종필 건국대 인재개발센터장은 "캠퍼스 국제화 추세에 맞춰 재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해외 진출과 외국계 기업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원어민 학생들이 참여, 재학생들과 영어면접을 직접 해보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재개발센터 홈페이지(job.konkuk.ac.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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