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건양대에서 창업의 꿈 펼치다"
비즈쿨 고교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03 10:48:05
청소년들이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에서 창업의 꿈을 펼쳤다.
지난 10월 31일 건양대 주최로 청소년들의 창의력 함양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2013 드림컴트루 비즈쿨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가 개최된 것.
대회를 위해 건양대는 지난 10월 22일까지 3주 동안 전국 30여 개 비즈쿨 고교에서 100여 팀, 250여 명 학생들의 응모를 받았다. 이에 IT와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기술기반 디자인, 지식 산업 등의 분야에서 고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5팀이 본선에 올라 각각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그 결과 대회 대상은 '씨앗이 발사되는 모종삽'을 발표한 박소진(한국문화영상고 1) 양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장애인용 식기 세트'를 고안한 서가빈·이인(한국도예고 2) 팀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전욱진(인평자동차정보고 3) 군과 김보은, 송혜미(익산고 1) 팀에게 주어졌고 장려상은 김남희(해성국제컨벤션고 2) 양과 이학재(동아마이스터고 1) 군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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