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다국적 학생 위한 이해·소통의 장 마련"

2013 국제문화축제 개최…25개국 출신 다국적 학생 참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1-02 10:37:0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가 다국적 학생들을 위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은 지난 1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과 이화·SK텔레콤관에서 '2013 국제문화축제(International Cultural Festival)'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후원으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소속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올해는 가나, 나이지리아, 네팔, 르완다 등 25개국 출신의 다국적 학생들이 참여해 자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민속품, 전통의상, 요리 등을 전시했다. 또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각 국가와 대륙을 대표하는 12개 팀의 장기 경연과 전통의상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행사 마지막에 2013 이화-코이카 국제학 석사과정생 전원이 함께 부르는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합창도 마련됐다"면서 "이화-코이카 국제학 석사과정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과 코이카가 개발도상국의 여성 공무원, 연구원, 교육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4학기 석사학위 프로그램(학비 전액 무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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