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양산시와 어린이들의 건강 지킴이 된다

부산대·양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0-31 17:38:06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양산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부산대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양산시청 3층 상황실에서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 기관은 향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인 양산시가 각각 50%를 지원해 연 5억 원의 예산으로 수행된다. 1차 사업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15년까지며, 평가 후 사업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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