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함께하는 한반도 안보·통일 기원 콘서트 개최

31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서 안보학연구소 주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31 10:13:43

숙명여자대학교 안보학연구소(소장 이민룡)는 3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 안보와 통일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GK전략연구원과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본 통일 콘서트에는 예비역 장성과 연구원 등 전문가들의 강연과 함께 통일음악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숙명여대 ROTC와 외부 참가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한민구 전 합참의장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국방안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어서 GK전략연구원 배정호 이사장이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과 과제’에 대해 강연한다. 육사 31기인 한 전 합참의장은 서울대 학사, 연세대 석사를 나와 육사 전사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수도방위사령관, 육군참모차장, 육군참모총장을 거쳐 2010~2011년 합참의장을 지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홍예선 소프라노와 그룹 MeMeMe!, UKvoice가 클래식,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통일음악을 공연할 예정이다.


안보학연구소 측은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현실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장르의 통일음악을 공연해 가슴과 머리로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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