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준의 학부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것"

대전대, 33주년 기념식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30 15:40:20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개교 33주년을 맞았다.

대전대는 30일 30주년기념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했으며 기념식에는 혜화학원 김인제 이사장, 임용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50여 명에게 이사장상과 총장상이 주어졌다.


혜화학원 김인제 이사장은 "대전대는 설립자(고 志山 林達圭 선생)의 육영보국(育英報國) 신념에 따라 설립된 이후 지난 3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과 창조의 정신을 가지고 대전대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임용철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변화의 물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세계수준의 학부중심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