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우보명 명예교수, 제1회 현신규학술상 수상

"황폐지 복구 사방기술 연구와 인재양성 기여한 공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30 16:07:24

우보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제1회 현신규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임학회(회장 윤여창)는 최근 충북대학교에서 '2013년도 한국임학회 추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를 열고 제1회 현신규학술상 수상자로 우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우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황폐산지의 복구에 필요한 사방공법을 연구하고 사방공학 및 산림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많은 인재를 양성해 사방기술을 확산시킨 인물이다. 이를 통해 산림과학기술 발전과 국토녹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현신규학술상은 일제의 산림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연구에 헌신한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이다. 현신규 박사는 2003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농업분야에 유일하게 헌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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