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산학협력단, 지식재산 사업화 '최우수기관'

지식재산권 사업화 선진모델로 자리매김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30 15:13:39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산학협력단은 '2013 대학 공공(연) 지식재산 사업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는 우수한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산업계에 이전해 사업화함으로써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성과확산 포럼 2013'에서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전남대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건의 기술이전을 마쳤으며 이에 따른 기술료 수입은 60억 원에 달한다. 또 같은 기간 1890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1만23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전남대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규정과 세부운영지침 등 관련 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지식재산 사업화에 기여했다. 지난 2005년 지식재산권 규정을 만들고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해 전략적 IP경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06년에는 기술사업화센터를 건립했다.


또 우수발명자 및 기술사업화 우수 교원 포상제도 시행, 교수연구업적평가에 기술사업화 실적 반영 강화,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지식재산권 교육 실시 등을 통해 IP 경영 인식 제고에 앞장섰다.


전남대 관계자는 "대학의 IP 경영 전략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기술이전 건수 및 기술료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식재산권 사업화의 선진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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