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들의 축제,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 열린다

11월 28~29일 부산 벡스코서…주니어 Engineering Class도 마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30 14:54:02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회장 임오강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주관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E² Festa, Engineering Education Festa)’이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개최된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은 공학교육의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공학 분야 행사다. 전국의 공대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제공된다.


공학교육혁신협의회는 전국 74개 공학교육혁신센터장 협의체로, 6개 공학교육거점센터의 센터장이 매년 순차적으로 협의회장을 맡아 공학교육페스티벌 준비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회장교는 부산대다.


특히 올해는 부산대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중·고등학생들의 공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공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주니어 Engineering Class’를 신설·운영한다.


이와 관련 28일에는 이공계 인사 강연과 ‘공학! 골든벨’이. 29일에는 공학 전공에 대한 진로탐색 토크콘서트와 창의상상교실이 마련된다. ‘주니어 Engineering Class’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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