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大, 취업역량강화 '만전'

군산대·조선대, 취업 특강·명사 초청 콘서트 등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30 14:03:28

호남지역 대학들이 재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취업에 필요한 사항을 재점검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대 종합교육관에서 개최되는 잡페스티벌은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년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적성·직무능력검사, 1분 스피치 특강, 토론배틀 등이다. 또 김병구 삼성전자 前전무이사를 초청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My Way'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된다.


기업 임직원과 저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행사로 눈길을 끄는 대학도 있다.


오는 11월 1일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서는 대학생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가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삼성그룹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회째다. 광주지역 토크콘서트 개최지로 조선대가 선정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삼성그룹의 임직원을 비롯해 경제·경영·문화계 저명인사가 멘토로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삼성전자 독일법인을 유럽 매출 1위 기업으로 만든 이선우 부사장이 강연을 한다.


또한 같은 날 조선대 경상대학에서는 '창업·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영훈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대표이사, 권두상 변리사, 안창주 넥스트컨버젼스 그룹 대표, 하상용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빅마트 창업자)가 강연을 한다. 11월 5일에는 취업·진로 명사초청 특강이 조선대 본관에서 열린다. 재외동포기업가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과 개그우먼 조혜련 씨가 특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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