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예지 독서마당 등 독서 관련 행사 ‘풍성’

교수-학생 독서 마당, 북 콘서트, 독서의 재발견 등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운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0-30 10:32:10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 하는 '예지 독서마당'을 30일부터 내달 29일 기간 중 학내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개선하고, 독서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바람직한 독후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토론반을 새롭게 꾸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생 독서 마당’, ‘북 콘서트’, ‘독서의 재발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상을 바로 읽을 수 있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학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원묵 총장은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독서의 영역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면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독서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는 올바른 독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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