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동신창시장 리모델링 나선다

29일 도봉구청·창동신창시장과 협약체결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9 15:28:01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서울형 신시장 모델'에 선정된 창동신창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복대는 29일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과 창동신창시장(상인회장 백용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신시장 모델’은 단위 사업별로 무분별하게 추진되던 기존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전면 보완한 것으로, 개별 시장상황에 맞는 특별한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창동신창시장은 최근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경진 대회에서 관악구 신림동 신원시장, 강동구 길동골목시장과 함께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도봉구청은 창동신창시장 신시장모델 육성에 따른 행정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고 경복대는 신시장모델 육성에따른 디자인 관련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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