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고등교육관계자 547명 성균관대 '총집합'

10월 30일~11월 1일 QS-APPLE 국제컨퍼런스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9 11:32:19

QS-ASIA社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고등교육 박람회인 '2013 제9회 QS-APPLE Conference'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48개국 고등교육관계자 5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협력을 통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내 세계적 대학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대학 및 고등교육 관련 기관별 홍보부스가 58개 운영되며, 고등교육관련 7개 주제별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학생부문 국제화 : 글로벌학생 모집, 교환학생 지원 ▲교육과정부문 국제화 : 글로벌시민 교육 ▲아태지역내 세계적인 클래스의 대학 조성 ▲범국가적 교육과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글로벌 고등교육시장 : 트렌드, 정책, 중요 발전사항 ▲국가별 고등교육 현황 및 전략 등이다.


행사 첫 날에는 모리츠 LSBF 총장(Maurits van Rooijen․ Rector and CEO of the London School for Business and Finance)이 "고등교육의 혁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환영사를 하며, 황창규 성균관대 석좌초빙교수(전 삼성전자 사장)가 "스마토피아(SMARTOPIA)시대에서 대학의 결정적인 역할과 세계적인 대학의 인재들의 취업과 트레이닝 전략에 대한 현장경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은 “9회를 맞은 이번 QS-APPLE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등교육의 교류와 소통에 지속적인 공헌을 해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교육, 연구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성과를 함께 낼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