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중국 유수 대학들과 소프트웨어 분야 교류 확대

김희옥 총장 중국 방문 … 화중사범대학과도 내년부터 학생 교류 시행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9 10:29:44

▲ 동국대 김희옥 총장(왼쪽)이 북경교통대 닝빈(宁滨) 총장(오른쪽)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중국 유수 대학들과 소프트웨어 분야 교류를 확대한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중국국가시범 소프트웨어연합체 대표격인 북경교통대(北京交通大学)와 협정을 체결했다.


중국국가시범 소프트웨어연합체는 북경대, 청화대, 절강대, 상해교통대, 남개대, 중산대 등 중국 전역 37개 대학 내 소프트웨어대학 연합체다.


이번 협정에 따라 동국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와 연구기관 및 산학협력기관은 앞으로 소프트웨어대학 연합체 소속 유수 대학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재를 교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 호북성 무한에 위치한 110년 전통의 종합대학인 화중사범대를 방문해 협정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양 교간 학생 교류 및 여름학기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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