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부경대에 시험분석센터 별관 신설

부경대 산학협력관서 현판식… 유해물질 분석 및 우수 인재 양성 추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0-28 18:20:12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지영애)은 28일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시험분석센터(센터장 권기성) 별관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부경대 산학협력관 3층에 신설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별관은 시험분석센터의 의약품 검사, 첨가물 검사, 기구용기 검사, 부정물질 검사 등 수입식품의 유해물질 분석 업무를 별도로 담당한다.


이를 위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험분석센터 별관에 28억 원 상당의 분석 장비 83점을 설치하고, 연구사 5명 등 직원 8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부경대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시험분석센터 별관 신설을 통해 식품안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부경대 식품연구소를 비롯, 식품공학과 등 관련 학과들과 식품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경대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7월 4일 식품안전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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