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과테말라 모든 대학과 교류협력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 장관 전북대 방문해 구체적 협력방안 논의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28 16:46:02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과테말라의 모든 대학들과 학생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SENACYT) 마리암 루비오(Miriam Rubio) 장관과 구스타보 로페즈(Gustavo López) 주한 과테말라대사는 전북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서거석 총장이 과테말라 국가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산카를로스대학교(Universidad de San Carlos de Guatemala) 등을 비롯한 전 대학들과의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기 위해 전북대를 찾은 방문단은 과테말라 대학생들이 전북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북대 학생들도 과테말라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거석 총장은 "이번 구스타보 로페즈 장관의 답방으로 전북대와 과테말라 모든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교류가 구체화됐다"며 "과테말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앞으로 왕성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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