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아 반갑다! 내가 이끌어 줄게”
구미대 국방화학과 ‘Home Coming Day' 눈길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8 01:50:01
2011년 신설된 구미대 국방화학과는 매년 3월 입학식 때는 교수와 제자간 세족식, 4월에는 선후배간 멘토·멘티 세족식을 가지며 학과의 단합을 이끌고 있다.
졸업생과 재학생, 지도교수 등 105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학과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학과 특성화를 위한 교육개선 발전토의, 추억의 동영상 시청,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 졸업생과 재학생 간담회, 단합 체육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를 통해 졸업생들은 후배들에게 군 부사관 및 기업체 취업,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후배들은 학업에 임하는 자세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또한 졸업생들은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키로 하고 이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1기 졸업생 최효성 하사는(11학번) “졸업 후에도 학과 후배들과 두터운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후배들의 영원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런 구미대인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근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2기 대표인 김 혁(2년) 씨는 “선배님들의 멋진 모습을 본받고 뒤를 따라올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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