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5년 맞은 경상대 동문가족대잔치 성료

‘자랑스러운 경상인상’ 하이트진로(주) 손봉수 생산부문 사장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8 01:58:15

▲ 지난 26일 경상대 대운장에서 열린 경상대 총동문회 개척동문가족대잔치 모습.
경상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영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대학교 대운동장ㆍ체육관 일원에서 개교 65주년 기념 ‘2013년 개척동문가족대잔치’를 개최했다.

매해 개교기념일(10월 20일)이 있는 10월에 개최하는 개척동문가족대잔치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서로 화합하며 경상대와 학교 동문들의 화합을 보여주는 한마당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배구ㆍ족구ㆍ단체줄넘기 등의 체육행사와 함께 특별공연ㆍ문화행사ㆍ화합마당ㆍ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경상대 총동문회는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경상인상’, ‘특별공로상’과 ‘공로상’을 시상하고, 재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마련했다.

이날 올해의 ‘자랑스러운 경상인상’에는 손봉수(55) 하이트진로(주) 생산부문 사장이 선정됐다.

손 사장은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77학번으로 1982년에 하이트진로(주)에 입사, 2009년 전무, 2010년 부사장 등 31년간 재직하면서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영태 총동문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등 모교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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