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제환경학술대회 주관기관과 MOU

전세계 물 전문가들과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키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26 22:55:57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오는 28일 국제환경학술대회 (이하 CESE ; Challenges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주관기관인 “호주 LJS Environment”와 MOU를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LJS Environment CEO인 슈리(Dr. Shu Li)박사를 비롯해 프랑스의 로저 벤에임(Emeritus Prof. Roger Ben Aim) 교수 등 CESE 운영위원회 소속 20여 명의 국내·외 물 전문가 교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MOU로 금오공대는 향후 CESE 소속 전세계 30개국 환경 분야의 전문교수와 연구원, 사업가들과 활발한 국제공동연구 및 관련 학술행사를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오공대 이승환 교수(환경공학전공· CESE 2013 국제학술대회 공동위원장) 가 주축이 돼 2008년 9월 창립, 올해 제6회를 맞이한 CESE는 전세계 30여 개국 400여명의 국내 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행사다. 올해는 대한상하수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ESE 본 행사 이전인 27일부터 29일까지는 금오공대 환경공학부 주최로 “경북 국제물포럼”이 열려 CESE 핵심 인사들과 금오공대 환경공학부 교수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장의 펼쳐진다.


이승환 공동위원장은 “현재 CESE는 발표 논문에 대한 엄격한 질적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활발한 국제학술교류 소통의 장으로 물 연구 분야의 중심적 역할을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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