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학총장협의회 세미나 목원대서 개최
‘믿음 위에 서야할 기독교 대학’라는 주제로 전국기독교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 30여 명 참석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0-25 14:38:15
목원대 이광주 교목실장의 기도와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의 설교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학교연맹 강일구 회장(호서대 총장)과 백영철 이사장, 전국기독교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믿음 위에 서야할 기독교 대학’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김원배 총장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원배 총장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모세는 12명의 선발대를 미리 보냈다. 돌아온 그들은 가나안 땅에 대해 긍정과 부정을 말하는 사람으로 두 부류가 나눠졌다”면서 “그 중 부정적인 말을 한 사람들은 40년 동안 고생하면서 끝내 입성하지 못했다”며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목원대 정경량 교수의 ‘노래하고 웃으며 삽시다!’란 소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참석자들 간의 질의문답 시간이 이어졌다. 세미나 이후에는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대학총장협의회는 기독교 대학 간의 상호 교류와 교육의 질적 향상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 창설된 이후 총 41개 대학이 가입했고, 매년 정기적인 세미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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