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이 감동하는 선진 초등 교원 양성대학 만들 터"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 취임 1주년 맞아 발전방향 제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24 17:49:30

광주교육대학교는 이정선 총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역 언론사 기자,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지난 1년 동안 대학운영을 일 중심 보다는 사람 중심으로,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으로, 외형적으로 드러내는 전시행정 보다는 내실을 도모하는 대학경영을 추구해 왔다"며 "앞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방식의 변화, 즉 규범적 변화에 입각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감동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과 훌륭한 인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초등교원을 양성하고 배려를 통해 구성원이 감동하는 신진교육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전국 교육대학교에서 최초로 총장공모제를 통해 당선됐다.

이 총장은 ▲학습보조교사제, 교직인성프로그램 운영 등 창의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선진 초등교원 양성 ▲세계 40여 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통해 글로벌 초등교원 양성 ▲77억여 원의 예산 확보 등 대학 교육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등의 4대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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