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교내에 중남미센터 설립
중남미 지역 취업지원, 교류활성화 등 전담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21 16:55:48
개소식은 21일 열렸으며 앞으로 센터는 중남미 지역 대학과의 교류업무, 중남미 지역과 관련된 교육, 연구, 홍보, 행사 기획 및 진행 등을 담당한다.
대가대 학생들의 중남미 진출의 전초기지로서 파견 및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중 센터장은 "중남미센터 설립을 계기로 교육, 문화, 비즈니스 등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다양한 교류활동에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가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자체가 함께 주관하는 글로벌청년취업(GE4U)사업에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7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졸업생들이 매년 중남미 지역에서 취업하고 있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의 해외인턴십 체험 프로그램에도 선정된 바 있다.
중남미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ICA(국제협력단) 등과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대가대는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를 '중남미 주간'으로 정했다. 안데스 전통음악 공연, 중남미 커피 시음회, 중남미 사진전, 외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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