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디자인재능기부 ‘KU 아르텍스(Artex)’ 활동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0-21 09:18:55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글로컬캠퍼스가 2013학년도 교육역량사업의 학생인성교육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KU 아르텍스(Artex) 재능기부 사업’을 펼친다.
이번 재능기부사업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에서 선발된 재능기부 장학생 12명과 충주시청과 충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충주시 17개 중학교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서 선발된 33명의 창조적 잠재인재 중학생들이 대상이다.
‘KU 아르텍스(Artex)재능기부사업’은 건국대 디자인대학 재학생들이 자신의 디자인재능과 역량을 살려 직접 청소년 교육지도자로 참여, 지도함으로써 자신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학생들의 인성 개발 및 전공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충주지역에 있는 청소년에게 창조적 잠재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인성개발 및 예술역량 강화프로그램이다.
드로잉, 사진, 디지털디자인, 영상디자인 4개 디자인교육영역으로 구성된 ‘KU 아르텍스(Artex)재능기부 교육역량강화사업’은 10월부터 2014년 1월 16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4개 분야 디자인전문가특강, 실습밀착지도, 현장견학, 작품전시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