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 마인드 제고 나서

매월 1회 저명인사 초청, 인생설계·창업 성공사례 강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17 14:06:56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창업 문화 확산과 마인드 고취를 위해 창업전문 특강을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 특강은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와 LINC 사업단에서 기획했다. 매달 1회씩 저명 인사를 초청해 인생설계와 창업 성공 사례 등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것이다.


전북대는 창업 특강의 첫 시작으로 지난 16일 교내 박물관 강당에서 임성민 전 아나운서의 강연을 개최했다. 임 전 아나운서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오늘부터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노하우를 전했다.


전북대는 오는 11월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의 특강을 마련한다. 창업에 성공한 전문 기업인 및 강사, 연예인 등을 초청해 특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취업만큼이나 창업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학생들에게 창업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진취적인 진로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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