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프로그램 통해 개발된 디자인을 선보이다"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산학협력 전시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17 14:01:51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이 소개됐다.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공예디자인학과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성대 제1미술관에서 금속공예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조형작품을 비롯해 공예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웨딩주얼리브랜드 (주)트리샤(대표 홍성복)와의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디자인도 선보였다.
이를 위해 공예디자인학과와 트리샤는 이번 전시를 단순한 졸업작품 전시가 아닌 산학협력을 통한 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뒀고 총 2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무디자인 활용 등이 우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디자인 상, 뉴아이콘 상, 트리샤 상이 각각 주어졌다.
트리샤 홍성복 대표는 "주얼리 산업에 있어 금속공예 학문은 매우 중요하기에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 16일 재향군인회 박장우 예비역 대령을 초청, 경성대 누리소강당에서 '6·25 전쟁과 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