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용복재단, 대구대에서 국제세미나 개최
오는 21일 '동아시아 도서영유권 갈등과 위기 극복 대응' 주제로 열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16 15:56:09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경상북도 안용복재단(이사장 노진환)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대구대학교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동아시아 도서영유권 갈등과 위기 극복 대응'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나바치하루 일본 메이죠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영토정책과 아베정권의 역사인식'에 대해, 뤼씨어우이 중국 따롄대학교 교수가 '댜오위다오 분쟁과 중국의 대응'에 대해, 러시아 국적으로 대구대에 재직하고 있는 안드레예프 교수가 '북방 4개섬 분쟁과 러시아의 대응'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한국의 관련 전문가와 교수들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대 관계자는 "한·중·일·러 4개국의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미나는 일본의 아베정권이 주변국 도서영토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데 따른 동아시아 위기 극복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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