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9기, 발전기금 기부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15 18:04:31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9기가 서강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최고경영자과정 39기 회장 추연정 ㈜현대엠코 전무와 수석부회장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기풍 총장, 전준수 대외부총장, 이인실 대외교류처장, 박영석 경영전문대학원장, 전성률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등 서강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강대에서 진행됐다.
추연정 회장은 "서강대 최고경영자과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고, 보다 냉철한 판단력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줬다"면서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고경영자과정 39기 원우들이 학교 발전기금을 모아 기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최고경영자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1990년 최고경영자과정을 설립했다. 현재 39기까지 1800여 명의 동문이 배출됐으며 주요 동문으로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김광석 ㈜참존 회장, 방성석 ㈜이글코리아 대표이사,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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