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에 잇따른 장학기금 행렬
지역 기업체들 관광경영학과에 장학금 전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14 17:23:14
동신대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송경용)는 14일 교내 부속실에서 관광여행사인 알프스관광(대표이사 안상권), GB투어(대표이사 김홍성) 등 2개 기업과 산학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관광경영학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10년간 매년 200만 원씩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관광경영학과에는 올해 초 (주)텔리스가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함주건설, 이달초 라마다광주호텔이 각각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올 들어 총 5개 기업이 관광경영학과에 발전기금을 전달키로 한 것이다.
GB투어 김홍성 대표이사는 "동신대 관광경영학과가 교내 학과특성화 사업 선정, 해외기업탐방 등 선진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광업에 종사하는 회사로서 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좋은 인재를 양성해달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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